마그네틱 스트라이프
ISO/IEC 7811 시리즈(자기 특성은 Part 6/Part 2, 기록 기술은 Part 4·5 등)에서 규정하는 마그네틱 스트라이프의 검증 계층입니다. EMV로 이행한 뒤에도 폴백 경로, 교통, 주유, 기프트/로열티 등 실제 운용에서는 현역인 경로가 남아 있습니다.
이 계층에서 무엇을 검증하는가
마그네틱 스트라이프의 시험은 물리적인 자기 신호의 품질과 판독되는 데이터의 내용이라는 두 가지 서로 다른 문제로 나뉩니다. 어느 쪽을 확인하고 싶은지에 따라 필요한 장비가 달라집니다.
| 확인하고 싶은 것 | 방법 | 해당 제품 |
|---|---|---|
| 카드의 자기 신호가 규격 내인지(진폭·지터·비트 밀도) | 물리 카드를 측정한다 | Mag-Tester REVO |
| 단말이 특정 트랙 데이터를 올바르게 처리하는지 | 자기 신호를 전기적으로 생성한다 | B2 마그네틱 시뮬레이터 |
트랙 1/2/3의 차이
마그네틱 스트라이프는 세 개의 트랙을 가지며, 결제에서 실제로 쓰이는 것은 주로 Track 1과 Track 2입니다.
| 트랙 | 기록 밀도 | 문자 종류 | 주요 용도 |
|---|---|---|---|
| Track 1 | 210 bpi | 영숫자 / 6 데이터 비트+패리티(7비트 문자) | PAN, 성명, 유효기간, Service Code |
| Track 2 | 75 bpi | 숫자 / 4 데이터 비트+패리티(5비트 문자) | 결제에서 가장 널리 참조됩니다. PAN, 유효기간, Service Code |
| Track 3 | 210 bpi | 숫자 / 4 데이터 비트+패리티(5비트 문자) | 재기록 용도. 결제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
Service Code는 칩 탑재 카드인지, 온라인 승인이 필요한지 등을 나타냅니다. EMV 폴백의 동작 확인에서는 이 값의 취급이 요점이 됩니다.
Hi-Co와 Lo-Co
보자력(Coercivity)의 차이입니다. Hi-Co(약 2750 Oe)는 자기적 외란에 강하고, Lo-Co(약 300 Oe)는 재기록이 쉬운 대신 지워지기 쉬운 특성이 있습니다. 결제 카드는 Hi-Co, 단기 이용 티켓류는 Lo-Co를 쓰는 경우가 많으며, 인코더의 출력 설정이 카드의 보자력과 맞지 않으면, 기록은 되어도 읽히지 않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물리 카드의 품질 확인에서는 이 조합이 확인 대상이 됩니다.
EMV 폴백과의 관계
칩 판독에 실패했을 때 마그네틱 스트라이프로 전환되는 동작을 폴백이라고 합니다. 브랜드나 매입사에 따라 허용 조건이 다르고 부정 이용의 입구가 될 수도 있으므로, 단말 측의 분기가 사양대로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마그네틱 시뮬레이터는 폴백 시험에서 사용하는 마그네틱 트랙 데이터를 생성하는 구성 요소입니다. 칩 판독 실패에서 마그네틱 거래로 이행하는 일련의 시나리오를 검증하려면, 단말 측의 상태 전이 조건과 호스트 측의 폴백 허용 설정을 포함한 시험 환경이 별도로 필요합니다.
주요 적용 영역
POS와 ATM에 더해, 다음 영역에서는 마그네틱 스트라이프가 계속 사용되고 있습니다.
- 주유(Fleet) — 차량 번호나 드라이버 ID를 포함하는 독자 포맷
- 기프트/로열티 — 결제 브랜드에 속하지 않는 독자 BIN
- 교통·출입 통제 — 마그네틱 승차권이나 레거시 회원증
인증 시험과 개발 디버그의 차이
마그네틱 스트라이프에는 EMV L1/L2와 같은 형태의 단말 타입 승인 프로세스가 통상 적용되지 않습니다. 한편 카드 품질·인코드 품질·퍼스널라이제이션, 그리고 각 Payment System 고유 요건에의 적합성 확인은 필요합니다. 이 계층의 시험은 발급 카드의 품질 관리(QC)과 단말 측의 수용 확인(UAT·디버그)이 중심이 됩니다. 카드 발급 공정에서의 표본 검사에는 물리 측정이, 단말이나 호스트의 개수 시에는 시뮬레이션에 의한 이상 계열을 포함한 망라 시험이 적합합니다.
